2019년 보급지원사업 신청 시작!
등록일 : 19-03-12 17:05
조회 : 1,496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신청 시작 했습니다.
* 우측 상단의 첨부파일 참고
BIPV는 일반 태양광에 비해 아직 경제성을 갖추지 못해 BIPV 설치방식에 따라 외벽수직형은 70%, 지붕일체형은 50% 등 설치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성을 갖춘 일반 태양광 보조율은 50%에서 30%로 낮추었습니다.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403억 늘어난 2,670억원으로, 최근 3년간 지원규모가 2.67배로 증가하였습니다.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특별한 공간을 요구하는 지붕위나 토지위의 일반 태양광이 국내 태양광 산업의 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신기술 BIPV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장을 보급하기위해 정부에서는 적극 지원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말했다시피 주택, 건물에 설치하는 일반 태양광의 보조율은 30%로 낮아집니다.
앞서말했다시피 주택, 건물에 설치하는 일반 태양광의 보조율은 30%로 낮아집니다.
규모의 경제 등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설치비가 10년 사이 67%정도 감량되었기 때문입니다.
월 350㎾h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30%의 보조금을 받아 3㎾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321㎾h의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면 최소 20년간 약 4만 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7년이면 태양광 설치 시 자부담 비용 약 392만원 만큼 투자비를 회수하게 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보급사업의 지원 보조율은 재생에너지 설비의 경제성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축소할 예정”이라며 “동일 정부 예산으로 더 많은 주택·건물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계획에 따라 주택지원은 3월 11일부터, 건물지원은 4월 1일부터 3주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합니다.
월 350㎾h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30%의 보조금을 받아 3㎾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321㎾h의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면 최소 20년간 약 4만 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7년이면 태양광 설치 시 자부담 비용 약 392만원 만큼 투자비를 회수하게 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보급사업의 지원 보조율은 재생에너지 설비의 경제성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축소할 예정”이라며 “동일 정부 예산으로 더 많은 주택·건물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계획에 따라 주택지원은 3월 11일부터, 건물지원은 4월 1일부터 3주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합니다.
물론 광주광역시청 또한 어제부터 주택지원 접수를 받고 있으며 농촌태양광 정책지원 또한 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403억 늘어난 2670억원으로, 최근 3년간 지원규모는 2.67배로 증가됐습니다.
한편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403억 늘어난 2670억원으로, 최근 3년간 지원규모는 2.67배로 증가됐습니다.
